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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티' 지진희의 눈빛이 명품 격정 멜로에 깊이를 더하다
윤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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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08 [09:1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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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더데일리뉴스) 멜로 감성을 담은 ‘미스티’ 지진희의 눈빛이 명품 격정 멜로에 깊이를 더하고 있다.

JTBC 금토드라마 ‘미스티’(극본 제인, 연출 모완일, 제작 글앤그림)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앵커 고혜란(김남주)의 남편이자, 양심과 소신을 지키는 검사 출신 국선 변호사 강태욱 역의 지진희. 혜란과 각방을 쓴 지 5년째고 이제는 남들 앞에서 행복을 가장해야 하는 것도 지쳐가지만, 아내를 향한 눈빛에는 숨겨지지 않는 애틋함과 복잡한 감정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이에 지진희의 멜로 눈빛에 반한 순간을 되짚어봤다.

#1. 배경화면 = 김남주

퇴근하고 집에 돌아온 태욱은 한약을 내미는 혜란에게 “나중에”라며 곧장 서재로 들어왔다. 혜란과 각방을 쓰기 시작한 5년 전부터 서재가 태욱의 방이 됐기 때문. 집에서도 필요 이상의 말은 오가지 않는 두 사람 사이에는 차디찬 적막이 맴돌았지만, 태욱이 컴퓨터 화면을 켜자 배경화면에 뜨는 사진은 환하게 웃고 있는 혜란이었고, 이를 말없이 바라보는 그의 아련한 눈빛은 왠지 모를 먹먹한 여운을 남겼다.

#2. 김남주의 섬세한 마인드 리더.

골프계의 신성 케빈 리(고준)의 인터뷰를 따내기 위해 어머니(연운경)의 임종을 지키지 못한 혜란. 뒤늦게 장례식장에 온 혜란은 “독한 X”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은 채 담담히 문상객을 맞이했다. 하지만 태욱은 평소와 달리 음식을 허겁지겁 해치우는 혜란에게서 슬픔을 눈치 챘고 “차라리 그냥 울어”라며 위로를 건넸다. 또한 혜란을 위해 약을 사오며 여전히 깊은 마음을 보여줬다.

#3. 유일한 김남주의 언덕.

오랜만에 만난 어머니(김보연)가 “아침은 얻어먹고 다니는 건지”라며 혀를 끌끌 차자 “둘 다 바쁘잖아요. 각자 해결하는 게 편해요”라며 혜란을 감싼 태욱. 이어 어머니가 “이제 혜란이도 (앵커) 그만할 때 안 됐니?”라고 묻자 “그 얘긴 안 꺼내기로 약속 하셨잖아요”라며 말을 돌렸다. 보도국 내부에서도 최고의 앵커 혜란을 밀어내려할 때, 태욱만은 뒤에서 묵묵히 아내의 편이 되어줬다.

‘미스티’, 내일(9일) 밤 11시 제3회 방송.

<사진제공 = 글앤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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