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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방송' 신유, 결혼식 날 아버지 부둥켜안고 눈물 왈칵 쏟아냈던 비하인드 스토리
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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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08 [14:0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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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더데일리뉴스) ‘세모방: 세상의 모든 방송’ 신유가 결혼식 당일 아버지를 부둥켜안고 눈물을 왈칵 쏟아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그의 사연이 궁금해지는 가운데, 버스에서 만난 어머님 승객에게 자녀 계획에 대해 이야기했다고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MBC ‘세모방: 세상의 모든 방송’(김명진 최민근 공동연출 / 이하 ‘세모방’)은 부산 버스와 ‘어디까지 가세요?’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지난 1월 미모의 신부와 백년가약을 맺은 신유가 신혼여행에서 돌아와 ‘어디까지 가세요?’ 부산 편에 합류했다. 그는 부산 승객들에게 결혼 축하 세례를 받으며 ‘5초남’의 여전한 인기를 과시했다는 전언이다.

이날 신유는 부산 버스에서 네 딸을 둔 딸부잣집 어머니 승객을 만나 동행했다. 그는 새신랑답게 미래의 자녀 계획에 대해 이야기했고, “저도 딸을 낳고 싶어요~”라고 말하더니 어머니 승객에게 딸 낳는 비법을 전수받기 위해 폭풍 질문을 쏟아냈다고.

한편, ‘세모방’은 국내를 비롯한 세계 곳곳의 방송 프로그램에 MC 군단을 투입, 실제 프로그램의 기획부터 촬영 전반에 걸쳐 리얼하게 참여하며 방송을 완성하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사진제공> MBC ‘세상의 모든 방송’, ‘아뜰리에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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