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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특수? 골프회원권 상승세 지속
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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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31 [11:2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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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더데일리뉴스) 1월에 이어 이번달에도 골프회원권시장의 흐름은 나쁘지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적으로 큰행사를 앞두과 세계의이목이 한국으로 집중되고 있다. 다만 국내정치 상황으로 어수선하긴 하지만 경기상황을 반영하는 부동산 및 증시 그리고 회원권시장분위기는 우상향을 가리키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이 다음달 이후에는 시즌으로 연결되기에 상승분위기는 쉽게 꺽기지않을것으로 보인다.

고가대 - 보합세초고가대 대부분은 보합세를 유지하였으나, 이스트밸리의 경우 이번상승세에 편승하여 누적매물이 일부거래로 이어지면서 지난분기보다 눈에띄게 상승했다.기타 곤지암권의 남촌, 렉스필드CC도 점차 매물이 줄어들면서 분위기 반전을 기대하고 있다.

고가대중 화산, 비전힐스는 여전히 매물 부족인해 매수자들을 애태우고 있고, 기타 용인권의 레이크사이드는 법인매물이 상승한 반면 개인회원권은 보합세이다. 다만 초고가대에 비해 실이용자들의 구매력이 큰 편이여서 당분간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중가대 - 상승세중가대 회원권중 남서울의 상승세가 꺽일줄 모르고 있다. 한달여 동안 10%이상 단기간 상승 했지만, 여전히 매물은 부족하고 매수세는 견고히 받치고 있다. 용인권의 뉴서울, 기흥, 88이 상승 이후 보합세이고 , 기타 강북권의 송추, 서원밸리는 저점거래 이후 그간의 관망세에있던 매수가 시즌대비 희망가를 올리고있으나 적당한 매물이 없어 거래가 쉬워 보이지 않는다.

저가대 - 상승세 저가대 흐름은 봄 시즌시작과 함께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고 거래량도 다소 늘어났다.

플라자, 한원, 리베라 등 용인권 대부분의 저가대 회원권의 흐름이 좋아 보이고,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이후 곤지암권의 중부, 블루헤런, 이포 등 해당 라인 인근의 클럽들도 거래량과 함께 매수 주문이 꾸준해 졌다. 또한 자유, 금강, 솔모로 등도 작년보다 나은 거래량이 이어지고 있다.

작년 구리~포천간 고속도로가 개통이후 경기북부권의 분위기도 나쁘지 않다. 그동안 좋은 클럽들이 있었음에도 접근성 문제로 망설였던 클럽 이용자들 입장에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동부회원권거래소 골프담당 김종근팀장은 “이제 골프는 대중속으로 더 깊숙이 들어와 있다. 투자개념 보다는 본래의 이용권 개념으로 생각한다면 좀더 편안한 접근이 가능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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