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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골프회원권1/4분기 시세동향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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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18 [09:4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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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더데일리뉴스) 골프회원권시장이 전반기 활기차게 시작하고있다. 지난하반기를 되돌아보면 특별한 이슈가 없는 흐름을 보였으나. 신년들어 저가대상승 이후 중,고가대 전이되면서 수도권위주로 시세상승이 두들어지고 있다,더욱이 비수기라는점에서 상승세는 고무적이라고한다.
 
또한 기명회원권의 흐름도 양호하지만, 수도권 몇몇 곳에서 선보인 무기명식 회원권은 분양이후 프리미엄을 형성할 정도로 매수주문이 계속늘어나고있다고한다.
 
실제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가계소비가 줄어든 것에 반해 하반기 내내 경기지표 및 주가는 상승세였고, 회원권 시장도 수도권내 대부분 회원권의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안정세를 보였다. 금액대별 흐름을 살펴보자.
 
고가대

최근에 남부, 남촌이 부진한것에 반해 가평베네스트,이스트밸리는 거래소식이 들리며 시세를 안정화시키고 있다. 특히 이스트밸리의 경우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이후 매물량이 급격히 줄어들고 매수량은 늘어나 시중매물이귀한상태이다. 실제 매도호가 상승했고, 대기 매수도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방향을 선회했다. 용인권의 레이크사이드는 모기업에대한신뢰로 상승흐름을 보이고 있다.
 
중가대

중가대 회원권의 전체적인 흐름은 상승세다. 세부 종목으로 보면 용인권의 화산, 신원, 아시아나가 매수대 유입으로 거래량과 시세가 소폭 상승했고, 지산, 기흥도 매물부족으로 상승세다.
강북권에서도 서원밸리가 그간에 악재를 이겨내는 모습으로 모처럼 상승했고, 인근지역에 송추는 법인위주매수주문이 늘고있다. 또한 경춘라인의 회원권 대부분이 예년과 달리 소폭 상승 흐름이고, 크리스탈밸리는 무기명 회원권의 성공적인 분양소식에 인지도가 높아지며 상승세를 보였다.
 
저가대

저가대 흐름은 종목별 차이가 있다. 양지파인의  논란속에 9월 이후 인근지역 저가대 회원권이 동반상승하는 모습이다. 저가대 대표주자인 플라자,리베라,이포,덕평등은 작년4/4분이후 약5~10%상승했다
 
강북권의 몽베르, 아도니스의 움직임이 되살아나고 있으며, 여주지역 스카이밸리, 여주, 솔모로도 하락세를 멈추고 실거래로 이어지며 반전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기타 충청권의 약세가 지속된 반면 영남권의 일부 회원권의 매물부족이 심화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동부산, 에이원, 동래베네스트는 몇 달째 매물없이 매수세만 늘고 있다.
 
동부회원권거래소(주) 김종근 팀장은 “문제가 됐던 악재들이 비교적 자연스럽에 해결돼 가는 모습이다. 부진한 매출과 분양대금 반환으로 고심하던 클럽들의 퍼블릭으로 전환이 이뤄지고 있고, 국민소득3만불에 가까워지며,골프인구는 더욱더 늘어날것으로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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