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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보건소,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사 받으세요!
백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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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17 [13:1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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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더데일리뉴스) 동두천시 보건소에서는 결핵관리사업의 일환으로 결핵검사를 연중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흉부엑스선 촬영 결과 의심소견을 보이거나 의심증상 등이 있을 경,우 무료로 검진을 시행하고 결핵환자로 판명 시에는 환자로 등록하여 약물치료 및 정기검진을 시행한다.
 
결핵의 주요 증상은 기침, 가래, 미열, 야간발한, 체중감소, 식욕부진 등이다. 이와 같은 증상은 다른 호흡기 질환에서도 쉽게 관찰되기 때문에 감기 또는 다른 폐질환으로 오인하고 지나치기 쉽다. 따라서 2주 이상 기침 또는 가래가 지속되면 결핵을 의심하고 결핵검사를 받도록 권고하고 있다.

결핵으로 진단되면 최소 6개월 동안의 규칙적인 약물복용 등의 적절한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하며, 대부분의 경우 약 복용 후 2주일이 지나면 전염성은 소실되므로 일반적인 사회생활도 가능하다.

결핵은 환자가 기침, 재채기, 대화 등을 할 때 배출되는 비말이 공기 중에 떠다니다가 사람의 폐 속에 들어가 전염된다. 따라서 결핵예방과 전파방지를 위해서는 평소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휴지나 손수건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는 ‘기침 에티켓’을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심한 스트레스, 무리한 체중감량, 영양부족 등으로 인한 면역력 저하가 결핵발병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적절한 건강관리를 하는 것이 결핵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질병관리본부 결핵zero(http://tbzero.cdc.go.kr/)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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