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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준 김신영, 코카콜라와 함께하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의 성공 개최 기원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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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09 [16:2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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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더데일리뉴스)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서강준·공명·이태환·강태오·유일)와 ‘코카-콜라 저니 카풀(Journey Carpool) MC’ 김신영이 8일 성남에서 코카-콜라와 함께하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성화봉송주자로 달리며 대한민국에 짜릿한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함과 동시에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는 지난 2016년 코카-콜라 모델로 활약하며 소중한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하는 ‘마음을 전해요’ 캠페인 광고를 선보였던 멤버 서강준과 함께 단체로 성화를 봉송하며 대한민국의 짜릿한 꿈과 희망을 응원했다.

판교역 인근에서 성화봉송에 임한 서프라이즈는 짜릿한 희망의 불꽃을 함께 느끼기 위해 나온 시민들과 코-크 하이파이브를 하며 하나되는 순간을 만들어냈다.

또한 코카-콜라의 응원 스태프들의 짜릿한 응원에 하트를 만들며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응원했다. 코카-콜라와 함께하는 짜릿한 여정 ‘저니 카풀(Journey Carpool)’의 MC이자 드라이버로 활약하며 다양한 생각을 가진 각양각색의 사람들의 꿈을 이루기 위한 여정에 동행하고 있는 개그맨 김신영도 성남에서 짜릿한 희망의 불꽃을 밝혔다.

한편, 코카-콜라는 1928년 암스테르담 올림픽부터 90여년 간 올림픽 파트너로 함께해 온 올림픽 후원사로,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부터는 ‘평화’와 ‘스포츠 정신’의 상징인 올림픽 성화봉송 프로그램에 참여해 오고 있다. 이번 코카-콜라와 함께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에는 대한민국 국민의 사랑을 받은 스타들과 특별한 사연을 가진 주자들이 101일 간의 여정을 통해 잊지 못할 일상 속의 특별한 순간을 선사한다.

<사진제공 : 코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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