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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좌 허경영, 종편채널 횡포에 입장 밝혀
티비텐플러스, 곤약TV 출연 대인배 면모 드러내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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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27 [11:3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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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의혹 해당 여성, 알고 보니 취재원

 
(서울=더데일리뉴스) 최근 신곡'국민송'을 발매해 화제가 되고 있는 공화당 전총재인 본좌 허경영이 국내 한 종편채널의 탐사프로에서 성추행과 호화생활 등의 의혹을 집중 방송한데 대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허경영 전총재는 개인방송플랫폼 티비텐플러스의 정창곤TV(곤약TV)에 출연, 문제의 영상에 등장한 인물의 정체와 강연장 운영 수익의 진실 등 폄하되거나 오해의 여지가 있는 질문에 적극 해명했다.
 
그는 "탐사프로그램의 영상에 등장하는 여성이 해당프로그램 제작진의 차를 타고 갔다는 직원들의 말을 들었다."고 밝히고, 이어"그 여성이 1박 잠입취재하며 촬영한것은 물론 의도적으로 계속 가슴이 많이 아프다며 터치를 유도 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본인의 호화생활과 관련된 하늘궁과 롤스로이스 의혹에 대해서는 ‘하늘궁은 본인 소유의 집이 아니며 강의와 업무를 위한 장소일 뿐이고, 롤스로이스 승용차 역시 후원자를 통해 쓰게 되었는데 롤스로이스를 굳이 택한 이유는 홍보의 일환으로 선택했다.’며 ‘티코와 롤스로이스중 허경영 홍보에 무엇이 도움이 되겠냐?’고 반문하기도 했다.
 
그는 또 매주 토요일 서울 종로3가에서 실시되는 강연과 관련해서는 참가자들에게 1인당 2만원씩 받지만은 식사비와 강연장 사용료 기타 부대비용 인건비 등으로 전액 사용되기 때문에 강연료는 소액이거나 없는 때가 많고, 하늘궁에서 실시되는 강연은 1인당 10만원씩을 받는데 이 강의는 허경영 개인이 하는 강연이 아니고 본좌포럼에서 주최하는 강연으로서 주최 측에서 인건비 부대비용 등을 제외하고 남은 금액 중에서 허경영에게 일정금액 강연료를 주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해당 방송사 측에 명예회손 등 고소할 뜻이 없느냐?'는 정창곤 기자의 질문에 "그래도 그 사람들의 사생활과 가정이 있으니 내가 그냥 희생되는 게 낳지! 이 상황을 디딤돌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건내막과 간련된 2부작(1시간) 대담영상은 티비텐플러스, 정창곤TV(곤약TV)를 통해 볼 수 있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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