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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내 약수터, 파라티푸스 감염균 검사 모두 불검출로 안전
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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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07 [09:5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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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더데일리뉴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1월 한 달간 부산시내 29개의 약수터에 대해법정 1군 전염병인 파라티푸스균을 검사한 결과, 모두 불검출로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1월 1일 질병관리본부와 부산시 감염병관리지원단의 감염환자 신고 자료에 따르면, 부산지역 내 파라티푸스 감염병의 환자발생이 금년 전국 71건 중 부산지역이 16건으로 높게 나타나 예방차원에서 약수터를 조사하였다.

그리고, 지난 2002년 금정구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한 파라티푸스 발병원인이 재래식 화장실 분변에 오염된 인근 약수터로 밝혀짐에 따라 이번조사는 분변으로 오염된 물이나 토양에서 주로 발견되는 분원성대장균군이 검출된 29개소의약수터를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파라티푸스균은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파라티푸스는 균에 오염된 음식이나 물 등을 통해전염되고, 수인성 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의심되는 물은 안전하게 끓여서 사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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