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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방문하고 싶은 도시 여수 돌산에 ‘라마다프라자여수 호텔’
관광객 연1300만시대의 새 역사!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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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06 [13:3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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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더데일리뉴스) ‘라마다프라자여수’는 전남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 1048-4외 4필지에 대지 3,501.50㎡(1,059.20평),건축면적2,405.59㎡(727.69평),연면적27,699.08㎡(8,378.93평)으로,숙박시설과 근린 생활시설을 포함하여 지상 23층이며, ‘5개 타입의 일반 객실 427객실을 갖춘 분양 호텔로. 2020년 1월 준공 예정으로 11월에 분양예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남 여수시가 `2016년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해양관광도시 부문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남해안 관광벨트의 주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항공편과 KTX, 배편, 도로 등 각종 교통 인프라의 구축으로 접근성이 높아진 데 이어 국내 유일의 해상케이블카를 비롯해 해양레일바이크, 여수밤바다 낭만 크루즈 등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의 개발 및 운영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주요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했다.

▲ 라마다프라자여수호텔 조감도    

여기에 2017년 1월 미래에셋이 `여수경도해양관광단지` 조성사업에 1조1000억 투자를 결정하고 여수, 순천, 광양 등 광양만권 3개시의 중국관광객 유치를 위한 연합이 적극적으로 추진되면서 다양한 개발호재로 인해 해양관광 1번지로서 여수의 위상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이처럼 여수가 관광도시로 각광받으면서 최근에는 늘어나는 관광수요를 감당하기 위한 호텔 등 숙박시설의 분양 사업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이에 관광지를 중심으로 호텔, 리조트 등 다양한 숙박시설이 들어서고 있는 가운데 여수의 풍부한 관광인프라를 기반으로 우수한 입지와 탄탄한 호텔 인프라 등 장점을 두루 갖춘 분양 현장이 있어 주목받고 있다. 바로 `마라다프라자여수`다.

관광중심지와 인접해 풍부한 객실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등 여수의 관광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요즘 평균 수명의 증가로 은퇴 후 ‘먹고 사는 것’에 대한 불안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위해 부동산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매달 받는 연금처럼 ‘월세’로 노후 생활 자금을 대신하려는 것이다. 이에 ‘월세 받는 삶’을 위한 다양한 투자처가 모색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호텔을 객실 단위로 분양하는 이른바 ‘수익형 분양호텔’이 인기를 끌고 있다.

수익형 분양호텔은 투자자가 일일이 임차인을 구하지 않아도 되고, 호텔 관리의 주체가 호텔의 운영까지 담당해 투자자 입장에서 큰 품을 들이지 않고도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호텔 운영 수익을 투자자에게 배분하는 방식으로 수익 배분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호텔 운영이 잘 될 경우, 기대 이상의 수익을 거둘 수도 있다.
 

최근 호텔을 객실 단위로 분양하고 호텔 운영 수익을 투자자와 배분하는 분양형 호텔이 부동산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투자자가 호텔 운영에 직접 관여하지 않아도 될 뿐만 아니라 호텔 운영이 안정적일 경우 높은 수익률까지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에 들어서는 ‘라마다프라자여수’는 5개 타입의 일반 객실 427실로 호남 최대규모의 객실로 고객 수요와 만족도를 충분히 소화 할 수있는 객실을 갖춘 리조트형 분양 호텔이다.

그러나 호텔 영업 부진으로 수익률이 줄거나 손해가 날 경우에는 오히려 투자자에게 부담이 될 수 있는 만큼, 분양형 호텔 투자를 결정할 때에는 해당 호텔이 안정적인 객실 가동률을 유지할 수 있는지 여부부터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유심히 살펴보아야 할 것은 호텔 브랜드다. 고객 유치와 높은 객실 가동률 등 호텔의 안정적인 운영과 관리는 온전히 운영사와 호텔브랜드 역량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이에 업계 전문가들은 운영사가 호텔 운영에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는지, 그 실적은 어떠한지 등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안정적인 투자처를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믿을 만한 세계적인 브랜드 라마다를 앞세워 객실 분양에 나서는 호텔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전남 여수 돌산읍에 들어서는 ‘라마다프라자여수 호텔’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번에 여수돌산에 들어서는 ‘라마다호텔브랜드’는  세계 8,000개의 호텔을 보유하고 있고, 6대륙에 약 70만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라마다호텔은 국내만도 31여개 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호텔로 특히 ‘라마다프라자여수’는 국내에서도 4번째로 최상급 브랜드호텔로 분양을 하는 호텔이다.  ‘라마다프라자여수’은 개발신탁으로 탄탄한 자본력을 가진 대한토지신탁사가 시행을 맞고 계성건설이 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되았고,  신탁사로는 대한토지신탁사가 지정되어 더욱더 안정적인 경영 강점을 확보한 호텔이다.

호텔의 입지 또한 우수하다. KTX 여수엑스포역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해 KTX를 이용해 여수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수요를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으며, 여수공항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해있고, 특히 여수돌산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함으로 정부자금50%를 지원받아 연육교건설에 박차를 기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여수 관광지10경등 주요 관광지가 호텔 반경 1km이내에 있어 높은 객실 가동률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루프탑 수영장과 국제교육원이 근접해 있고, 기업연수관광 유치를 목적으로 한 대형 세미나실, 레스토랑, 사우나, 피트니스등 여러개의 편의시설과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호텔 재방문율과 수익률 상승에 기여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외에도 호텔의 경도바다를 향하고 있어 뛰어난 해양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객실 요금을 4인 1실로 책정해 차별화된 서비스로 인근 호텔과의 경쟁력도 갖췄다. 여수를 방문하는 장기투숙자를 위해 취사시설이 마련돼 있어, 인근 공단 출장자들의 수요도 감당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라마다프라자여수’는 투자자에게 보다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여수에 처음으로 세계적인 브랜드를 선보인 현장”이라며, “호텔 내 다양한 부대시설을 유치하고 있어, 수분양자가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으며, 여기에 수익금 보장을 위해 에스코자금을 은행에 20억원을 예치와 2인 연대보증, 10년간 확정수익6%+으로 높은 수익이 예상되며, 급한 사정이 있는 분 50명에 한해 환매조건까지로 안전장치를 함으로 수분양자분에게 수익보장을 위해 최대한의 안전장치를 마련해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높은 신뢰도까지 확보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라마다프라자여수’ 분양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문의 가능하며, 현재 분양 계약자를 대상으로 중도금 전액 무이자를 비롯해 연간 10일간 무료 숙박, 유료 숙박 시 30% 할인, 호텔 부대시설 이용 시 30% 할인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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