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라이프
음식*맛
아산시, 충청남도 음식문화개선 평가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윤용현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7/12/05 [07:51]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수상한 각 시·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왼쪽부터) 공주시, 충남도청, 금산군, 아산시 구본조 위생행정팀장

(아산=더데일리뉴스) 아산시(시장 복기왕)는 2015년 국무총리, 2016년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충청남도 우수기관 표창에 이어 12월 1일에 개최된 충청남도 음식문화개선 평가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아산시가 음식문화개선분야에서 이루어낸 성과는 위생모 착용운동 전개, 음식점 영업주 및 시민 대상 홍보, 나트륨 줄이기 실천음식점 및 삼삼급식소운영, 클린주방운영(CCTV설치), 음식특화거리 안내판 설치, 음식점 위생 등급제 시행에 따른 홍보 등 안전, 영양, 나눔, 참여의 음식문화조성이다.

또한, 지난 5월에 개최된 전국장애인학생체전 및 전국소년체전 기간 동안 안전한 음식을 제공해 식품사고 없는 축제를 지원한 것이 주요 요인이었다.

<저작권자 ⓒ더데일리뉴스, 더데일리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 더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동
메인사진
[용인시]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 완화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