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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건강관리에도 홍삼이 뜬다…참다한홍삼 ‘탑클래스’ 주목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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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30 [11:5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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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더데일리뉴스) 2018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30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 시기엔 마무리 학습 못지않게 건강관리도 중요한데, 수능 당일까지 최상의 컨디션을 이어가기 위해선 피로 개선에 힘쓰는 것이 필요하다.
 
피로 개선에 좋은 음식은 여러 가지 있지만 주목할 만한 것은 ‘홍삼’이다. 러시아의 과학자인 브레이크만 박사에 따르면, 홍삼은 피로를 낮추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식품이다.
 
브레이크만 박사 연구팀은 실험용 쥐를 두 그룹으로 나누고 한 그룹에만 홍삼 추출물을 투여한 뒤, 모든 쥐를 넓은 수조에 넣고 헤엄친 시간을 알아보는 방식으로 홍삼의 피로 회복 효과를 측정했다.
 
실험 결과, 홍삼 투여 쥐들은 그렇지 않은 쥐들과 비교해 헤엄친 시간이 약 26%나 더 길게 나타났다. 즉, 홍삼을 먹으면 같은 활동을 하더라도 피로도가 크게 낮아지는 것이다.
 
이처럼 피로를 덜어줄 수 있는 홍삼은 최근 수능을 앞두고 수험생 보양식으로도 인기다. 그중에서도 전체식 홍삼 브랜드 참다한 홍삼의 ‘탑클래스 고(高)’는 홍삼의 유효성분을 최대한 추출할 수 있다는 전체식 제조법으로 만들어 매해 수능 시즌 적당한 가격의 수험생 선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참다한 탑클래스 고(高)는 홍삼을 통째로 갈아 넣어 홍삼의 모든 영양분을 온전히 담아낸 것은 물론, 홍삼의 품질을 결정짓는 진세노사이드가 18mg이나 들어 있어 높은 함량을 자랑한다. 또한 참다한 탑클래스 고(高)에는 총명탕의 주재료인 원지, 석창포, 백봉령 등을 배합한 참다한 홍삼 MH-100이 함유돼 두뇌 건강과 학습 능력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다.
 
아울러 참다한 홍삼은 각종 첨가물 걱정 없이 먹을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참다한은 홍삼 특유의 쓴맛을 없애고 복용 상 편의를 위해 넣는 젤란검, 산탄검, 액상과당, 시클로덱스트린 등의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는다. 대신 자일리톨, 국산 배농축액 등으로 쓴맛을 최소화하고 건강한 맛을 구현해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참다한 홍삼 관계자는 “다양한 가격대의 참다한 홍삼 청소년 제품은 홍삼의 유효성분을 고스란히 담아낸 제품으로, 수능시즌 ‘수능 대박’을 기원하는 수험생 선물로 인기가 좋다”며 “오프라인 매장에서 참다한 탑클래스 홍삼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들에겐 만 오천 원 가격 상당의 지리산 공기 캔을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참다한 홍삼의 지리산 청정 공기 캔 ‘지리에어(JIRI AIR)’ 증정 이벤트는 참다한 홍삼 직ㆍ가맹점에서만 실시하며, 다음달 15일까지 진행된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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