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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더데일리뉴스) 아산시 배방읍(읍장 이홍군)은 10월 25일 배방읍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봉사단체및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와 함께 2017.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를 위한 연계회의를실시했다.
회의는 삼성전자온양캠퍼스,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대한적십자사배방봉사회, 뉴배방다온라이온스클럽, 농협아리봉사단, 배방로타리클럽이 참석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동절기 김장에 대한 중복지원 및 누락을 방지하고, 단체의 역할 분담과 행사 추진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후원으로 진행될 2017.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는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실시해 저소득가정 1,004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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