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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마루, 전속모델 전현무 앞세운 ‘치킨이 땡길 땐’ TV 광고로 선호도 ‘UP’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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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19 [11:0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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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더데일리뉴스) 좋은 품질의 치킨을 저렴하게 제공하는 테이크아웃 전문 치킨 브랜드 ‘치킨마루’의 새로운 TV CF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치킨마루의 이번 CF는 자사의 전속모델인 전현무를 앞세운 ‘재기발랄한’ 광고로, 얼마 전인 10월 16일 공개된 바 있다.

치킨마루가 공개한 TV CF는 ‘치킨이 땡길 땐’이라는 광고 메시지를 담고 있고, 총 5개의 영상으로 제작됐다. 15초, 20초, 30초 분량의 TV 송출용 CF와 함께, ‘메이킹 영상’과 ‘그리팅 영상’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CF는 전현무가 ‘치킨이 땡길 땐~ 췌킨, 치킨마루’ 라는 광고 메인 카피를 여러 상황에서 연기했다. 전현무는 ‘혼자남’, ‘친구’, ‘연인’, ‘가족’ 등의 콘셉트에 맞게 익살스러운 연기를 뽐냈다. 특히 유쾌한 CM송과 전현무의 활기찬 군무로 마무리되며, 큰 웃음을 유발한다.

새로 공개한 TV CF에 대해, 치킨마루 관계자는 “전속모델인 전현무의 밝고 명랑한 연기를 바탕으로, 치킨마루만의 친근감 있고 밝은 브랜드 이미지를 알리고자 제작하게 됐다”라며, “이 덕분에 소비자들 및 가맹점주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중이며, 창업 문의도 이전에 비해 활발해진 편이다. 추후에도 더 신선하고 재치 있는 광고로 찾아 뵐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테이크아웃 전문 치킨 브랜드 치킨마루는 전속 모델 전현무를 통한 마케팅으로 ‘뜨는 프랜차이즈’의 면모를 갖춰 가고 있다. 이러한 치킨마루는 좋은 품질의 가성비 높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용파우더, 매일 교체하는 깨끗한 기름, 깨끗함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오픈형 주방을 구축하고 있다. 이 덕분에 ‘엄마들이 좋아하는 브랜드’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중이다.

또한 치킨마루는 특유의 창업 지원 전략으로 업종 변경 창업 및 신규 창업 아이템으로 선호도가 높다. 더욱이 전현무와 맺은 전속모델 체결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치킨마루는 12년째 브랜드 광고홍보비를 가맹점에 부담하도록 하지 않고 있다. 이번 TV 광고 또한 이에 맞게 계약 비용과 TV 광고비용 전액을 본사에서 직접 부담해, 각 가맹점주들의 입소문으로 창업문의가 차츰 늘고 있는 추세다.

특히 본사와의 원만한 관계 속에서, 가맹점들은 할인 행사에 동참해 ‘윙봉-독한 현미 후라이드’, ‘오븐치킨마루군’ 할인 행사에 나서며 소비자들을 모으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 최대 테이크 아웃 전문 치킨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치킨마루가 선보이는 메뉴로는 청양고추로 맛을 낸 ‘레디핫치킨’, 쌀파우더로 바삭함을 살린 독한현미치킨, 100% 국내산 닭 가슴살로 만든 ‘순살 치킨’, 톡 쏘는 겨자향과 알싸함으로 맛을 낸 ‘파닭’, 두터운 마니아층을 확보한 ‘똥집’, 모짜렐라 치즈가 가득한 ‘치즈 스틱’, 육즙이 살아 있는 ‘로스트 치킨’ 등이 있다.

지난 10월 16일 공개된 치킨마루의 TV CF는 치킨마루 공식홈페이지, 페이스북, 유튜브 및 TV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치킨마루의 TV CF 및 메뉴, 그리고 ‘업종 전환 지원 프로모션’ 등의 창업 혜택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볼 수 있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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