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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규사모연합회, 규소 자세하고 정확하게 알기 원하는 사람들이 뭉쳤다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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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26 [15:3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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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더데일리뉴스) 한국규사모연합회(회장 장용환 71세, 이하 규사모)가 22일 서대전역 장미홀에서 발기인 총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규사모란 ‘규소를 사랑하는 모임’의 약자로 규소에 관해 더욱 자세하고 정확하게 알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만든 단체다.

‘규사모’가 말하는 규소는 수용성규소이다. 규석이나 수정을 용광로에서 1800도의 고열로 가열하면 거의 기체 상태에 가까운 0.4나노로 이온화 된 용암이 된다. 이 용암이 10일 정도의 숙려 기간을 경과하면 고체 상태인 수용성규소 결정체(시리포리)가 된다. 수용성규소 결정체를 정제수에 넣고 고압을 이용한 800도의 고열로 용해하는 특수 공정을 통해 얻어진 강알칼리성을 띤 액체를 수용성규소(Na2SiO3-10H2O)라고 한다.

장용환 회장은 발기인 대회 인사말에서 “수용성규소는 개인의 건강은 물론 가정과 사회를 건강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귀한 물질”이라며 “우리 단체는 앞으로 규소를 올바로 사용하는 방법을 알리기 위해 수용성 규소 시장이 활성화된 미국, 독일, 일본 회원들과의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구축 활동을 통하여 수용성규소 시장이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규사모연합회는 2017년 11월 11일 창립 총회 및 ‘한국규사모연합회 가족 건강 캠프’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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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하고 고대하던 행사 솔레미오 17/10/12 [10:19] 수정 삭제
  규소에 관하여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우리나라의 현실이 과학의 나라 독일이나 일본에 비교해 볼 때 많이 속상해 했는데 드디어 의료인이 아닌 민간인들이 몽쳤다는 사실이 참으로 감동적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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