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더데일리뉴스) 보호필름 전문 브랜드 스코코(SKOKO)에서 LG V30의 액정과 외부, 렌즈보호필름을 지난 9월 15일 출시했다.
연구소 관계자는 “LG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V30는 전작인 V20의 호평 속에 나온 후속제품으로 발표와 동시에 많은 고객들이 기대하고 있던 제품이고, 실제로 외관 및 성능이 기대 이상이라 많은 수요가 예상된다. 이에 스코코는 더욱 세밀한 연구를 통해 제품과의 일체감을 더욱 향상시키고 고객들의 다양한 선택을 위한 여러 종류의 보호필름을 제작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액정을 보호해주는 리얼핏 풀커버 보호필름은 얇은 재질이지만 스크래치에 강하고 일체감이 뛰어나 고객의 선호도와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다. 사이즈는 2가지로 출시되었는데 케이스와의 호환율을 높인 Small 버전과 액정뿐 아니라 측면까지 덮으면서 뒷부분으로 넘어가는 Full Round 버전이 있어 고객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유광 후면 및 유광 측후면 보호필름을 같이 출시하였는데, 매끈한 느낌을 유지하며 케이스와의 호환율이 뛰어나고, 특히 측면은 케이스를 하지 않는 고객에게 최대한의 보호를 할 수 있게끔 하고 기기 본연의 느낌을 유지할 수 있어 고객들의 많은 수요가 예상된다.
렌즈 보호필름까지 출시하여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게 하였다. 렌즈 보호필름은 기본적으로 가이드 필름이 동봉 되어있고 부착 동영상을 통해 누구나 쉽게 부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해당 업체는 필름 제작을 위해 국가공인 기업 부설 연구소를 설립, 이미 다양한 제품의 많은 판매량을 자랑하는 기술력을 인정받은 곳이다. 또는 노트북, 태블릿, 네비게이션, 카메라, 차량 외관 보호필름 등 다양한 제품 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전 제품은 해당 업체 공식 홈페이지 또는 오픈 마켓, 대형몰 등에서 구매 가능하며, 포털 검색창에 ‘스코코'를 검색해 제품 구매가 가능하며, 홈페이지 내 블로그를 통해 부착 방법 동영상 시청 및 리뷰 확인이 가능하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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