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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입냄새.. 양치해도 소용없다면? 구취 없애는 방법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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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15 [13:4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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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더데일리뉴스) 얼마 전 거래처 직원과 미팅을 하고 난 뒤부터 A씨에게는 고민이 생겼다. 상대방의 고약한 입 냄새 때문에 힘겨운 시간을 보냈는데, 문득 자신에게도 입 냄새가 나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러워졌기 때문이다. A씨는 “대부분 입 냄새가 나는 사람을 만나도 직설적으로 이야기해주는 경우는 거의 없더라”며 “요즘은 동료들과 대화하다 상대방이 조금만 미간을 찌푸려도 혹시 내가 입 냄새가 나는 것은 아닌지 걱정된다”고 말했다.

자신도 모르게 나는 입 냄새는 상대방을 곤혹스럽게 만들 뿐 아니라 당사자의 이미지에도 치명적인 타격을 입힌다. 일시적으로 입이 건조하거나 입 속 세균이 증가했을 때, 자고 일어났거나 오랜 시간 말을 했다거나 음주 및 흡연하고 난 뒤에 나기도 하지만 계속해서 지속된다면 혹시 충치나 치주염 같은 구강 질환이 그 원인은 아닌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 평소 구강관리를 깨끗이 하는 습관을 들인다면 이러한 입 냄새를 줄이고, 나아가 구강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모닝와이드' 6월 9일 방송분​​    

이에 SBS모닝와이드에서는 한 실험을 통해 구취 없애는 방법을 공개했다. 참여자가 음식을 먹은 뒤 바로 ▲칫솔질만 할 때 ▲칫솔질과 치실을 함께 사용할 때 ▲칫솔질, 치실, 구강청결제를 모두 병행할 때 등 총 3가지 실험결과를 비교한 것.

실험 결과는 칫솔질과 치실, 구강청결제 모두 사용했을 때 구취와 입안 유해 세균을 가장 많이 억제할 수 있었다. 사실 구강 전체 면적을 100으로 봤을 때 칫솔이 닿는 면적은 25%밖에 되지 않는다. 나머지 75%를 완벽하게 케어하기 위해서는 칫솔질과 함께 치실, 그리고 액체 타입의 구강청결제를 병행해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4가지 에센셜 오일 기반의 구강청결제는 실제로 칫솔과 치실, 구강청결제를 함께 사용했을 때 구강청결제를 사용하지 않은 경우에 비해 플라그가 약 52% 감소하는 것으로 연구 결과가 나타났다.

입 냄새 예방을 위한 정기적인 치과검진, 그리고 칫솔질과 치실, 구강청결제 사용은 상대방에 대한 에티켓을 넘어 자신의 구강 건강을 지키는 데도 큰 도움이 되는 습관이다. 혹시 상대방의 찌푸린 얼굴에 입 냄새가 원인인 것은 아닐지 안절부절 못하고 있다면, 당장 치실과 구강청결제부터 준비해 보는 것이 어떨까.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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