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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방사능‘안전지대’ 검사결과 모두 안전
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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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25 [08:1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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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마핵종 방사성물질 분석

(부산=더데일리뉴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2012년부터 방사능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먹거리와 생활환경 방사능의 주요 감시대상 핵종인 요오드(I-131), 세슘(Cs-134, Cs-137)에 대하여 정기적으로 모니터링을 하고 있으며 2017년 1~7월 말까지 검사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밝혔다.

부산시민의 먹거리 방사능 조사는 수산물, 유통가공품, 농산물이 대상이며 일본산 참돔 등 수입산을 중점으로 연간 500여건을 조사하고 있으며, 생활환경 중 방사능 조사는 대기(공기), 강우, 하천수, 먹는물, 해수, 토양으로 구분하여 연간 110여건을 하고 있다.

올해에도 먹거리 안전을 위해 고리원전 주변 기장산 수산물까지 방사능 오염여부를 확대하여 조사하였으며 현재까지 310건의 먹거리에 대한 방사능 조사결과 모두 불검출로 나타났다.

생활환경 중 방사능 조사에서도 대기, 강우, 하천수, 먹는물은 검출되지 않았으며, 반감기가 비교적 긴 세슘-137(반감기 : 30년)이 해수에서 0.0017~0.0023 Bq/kg, 토양에서 불검출~4.57 Bq/kg-dry로 검출되었다.

조사결과는 매월 시 원자력안전과로 통보되며 부산시 홈페이지 분야별정보(www.busan.go.kr/safety/index)에서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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