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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더데일리뉴스) 아산시(시장 복기왕)는 2017년 8월 31일부터 노동상담소와 일자리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주민밀집지역 600세대 이상 아파트 6곳을 대상으로 하반기 찾아가는 일자리·노동상담실 운영을 재개한다.
8월 31일 모종한성1차APT를 시작으로 9월 6일 신도브래뉴APT, 9월 14일 온천마을APT, 9월 21일 용화주공3차APT, 9월 28일 장재마을휴먼시아11단지APT, 10월 12일 한라동백APT 일정으로 실시한다.
운영시간은 오후 3시부터 8시까지이며, 상담 장소는 해당 아파트 관리사무소 앞이다. 상담일에는 해당 아파트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관련문의는 041-540-2839, 010-9251-512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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