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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일자리 창출, 4차 산업혁명, 서민생활안정 중점 사업 빌굴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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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17 [10:1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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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더데일리뉴스) 울산시는 8월 17일 오전 9시 10분 본관 7층 상황실에서 김기현 시장 주재로 부시장,실.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 및 지역공약을 지역 현안과 연계한 실행사업 발굴 회의를 가졌다.
 
이자리는 정권 초기에 지역 현안들이 국정과제에 반영되기 위해서 관련부처를 상대로 한 적극적인 설득도 중요하지만, 발굴한 실행사업 자체가 국정과제와 부합되는충분한 설득력이 있어야 하므로, 그동안발굴한 실행사업을 점검하고 토론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울산시는 이번 회의에서 새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와 지역공약을 지역현안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검토하여 48대 국정과제에 129개 사업과 울산 지역공약인 8개 분야 11개 사업, 그리고 8개의 제도 개선과제를 발굴하였다.
 
발굴한실행사업은 계속사업 88건 2조 9,305억 원, 신규사업 47건 3조 8,587억 원이다.
 
울산시는 계속사업에 대하여는 100대 국정과제와 연계하여 지속적인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며, 신규사업은해당 중앙부처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설득과 지역 정치권과 공조체계를 구축 하는 등새 정부 국정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기현 시장은 새 정부와 본격적인 정책교감을 이어가기 위해 지난 5월에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 면담, 6월은 국정기획위 및 전국시도지사-VIP간 간담회 참석, 김진표 국정기획자문위원장과 이낙연 국무총리와의 면담, 7월은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과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과의 만남 등을 통해 지역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 요청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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