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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캐주얼 브랜드 ‘아메리칸이글’ 모델 '헨리' 선정
백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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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16 [11:4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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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더데일리뉴스) 미국의 대표적인 영캐주얼 브랜드 ‘아메리칸이글’의 모델로 ‘헨리’가 선정됐다.

‘아메리칸이글’은 건강하고 밝은 미소가 매력적인 ‘헨리’를 브랜드 엠버서더로 선정해 다가오는 F/W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브랜드 관계자는 헨리 모델 선정 이유로 “늘 밝고 유쾌한 모습으로 누구보다 아메리칸이글의 젊고 트렌디한 브랜드 이미지를 친근하게 표현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모델 계약을 채결했다”며 앞으로도 아메리칸이글과 함께 하는 헨리의 건강하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특히 BTS와 FALL 시즌에는 다양한 글로벌 인플루엔서들과 함께 하는 #ICAN 캠페인을 화보 및 영상을 통해 보여 줄 예정이다.

한편 헨리는 MBC ‘나 혼자 산다’ 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작사, 작곡은 물론 수준급의 다양한 악기 연주 실력까지 겸비해 모든 이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더데일리뉴스, 더데일리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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