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사회
교통*환경
의왕도시공사, 교통약자 지원차량 직접 동승 지원, 불편사항 체크
조은아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7/08/14 [10:40]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동행콜’서비스 실시

(의왕=더데일리뉴스) 의왕도시공사는 10일 교통약자 지원차량에 직접 동승하는‘동행콜’서비스를 실시했다.

도시공사 직원들은 희망나래복지관과 시각장애인연합회로 이동하는 교통약자 지원차량에 함께 동승해 이용자들의 차량 승차와 하차시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이동시 불편사항이 없는지 직접 체크했다.

의왕도시공사는 지난 2015년부터 실시해 온 동행콜 서비스를 통해 불편사항을 직접 체험하고 개선함으로써, 차량 이용자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편, 교통약자 지원차량은 현재 6대의 차량이 운영중이며, 내년 1월부터 2대를 증차해 총 8대를 운영할 계획이다.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031-8086-7445)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저작권자 ⓒ더데일리뉴스, 더데일리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 더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동
메인사진
[전남도] 프랑스 수출시장 두드린다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