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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박용제 작가가 들려주는 웹툰작가 이야기
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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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14 [11:1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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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더데일리뉴스) 부천시는 만화 꿈나무 육성을 위해 현직 웹툰작가로부터 웹툰작가의 삶과 작품창작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듣고 대화하는 ‘만톡’을 개최한다.

특강은 8월 26일 오후 4시 도당어울마당 5층 도당만화카페에서 열린다. <갓오브하이스쿨>, <쎈놈> 등의 작품으로 유명한 박용제 작가가 ‘좋아하는 것을 직업으로 사는 삶’이라는 주제로 90분 동안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만화와 웹툰에 관심 있는 부천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할 수 있다. 부천시 홈페이지 ‘공공서비스 예약’ 시스템(https://reserv.bucheon.go.kr/)을 통해 14일부터 선착순 70명을 접수한다.

프로그램 모집 및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홈페이지 ‘새소식’과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만화애니과(032-625-9382)로 연락하면 된다.

<저작권자 ⓒ더데일리뉴스, 더데일리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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