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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A4 바로, ‘맨홀’ 귀여운 찌질남으로 완벽 변신 화제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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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10 [09:4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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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더데일리뉴스) 남성 5인조 아이돌 B1A4(비원에이포) 바로가 ‘맨홀’에서 ‘귀여운 찌질남’으로 완벽하게 변신해 화제다.

지난 9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 KBS2 새 수목드라마 ‘맨홀 : 이상한 나라의 필(이하 ’맨홀‘)’(연출 박만영, 유영은/ 극본 이재곤)에서 바로는 조석태 역으로 등장해 그동안 본 적 없는‘귀여운 찌질남’ 캐릭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바로가 연기한 조석태 역은 학창시절부터 봉필(김재중 분)의 곁을 수족처럼 지킨 친구로 ‘똘벤져스4’의 마지막 인물. 봉필의 절친이지만 늘 봉필의 뒤통수를 칠 궁리를 하는 인물이다.
 
드라마 ‘맨홀’은 ‘갓 백수’ 봉필(김재중 분)이 우연히 맨홀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빡세고 버라이어티한 ‘필生필死’ 시간 여행을 그린 ‘랜덤타임슬립’ 코믹 어드벤처 드라마. KBS가 ‘쌈, 마이웨이’, ‘최고의 한방’, ‘최강배달꾼’에 이어 청춘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한편, 바로가 속한 B1A4는 개별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저작권자 ⓒ더데일리뉴스, 더데일리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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