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전국
서울*수도권
‘안산시 가족사랑 이음센터’, 치매환자 가족들의 개인활동 보장 및 부양부담 완화 기여
조은아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7/08/09 [10:12]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안산=더데일리뉴스) 안산시 단원보건소(소장 이건재)는 지난 7월부터 안산시립노인전문병원 본관 2층에 가족사랑 이음센터를 개소해 경증치매환자 주간활동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15년부터 경기도 시범사업으로 추진된 ‘가족사랑 이음센터’는 올 8월 현재 경기도 14개 시군에 설치돼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인지재활, 건강관리 및 가족지지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현재 경증치매환자 10명이 덥고 궂은 날씨에도 출석률 80~90%를 보이며 매 프로그램마다 적극적인 참여와 웃음으로 큰 호응과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안산시 가족사랑이음센터(☎031-8040-5178, 5195)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더데일리뉴스, 더데일리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 더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동
메인사진
[대구시] 대구보건환경연구원, 생태독성 검사로 수생태계 안전성 확인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