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사회
사회
인천 송도 어린이 유괴살해범 현장검증
홍재희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07/03/20 [04:23]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인천 송도 어린이 유괴살해범 이모씨(29)가 19일 실시된 현장검증에서 故 박모군(8)을 포대자루에 넣어 남동공단 유수지로 던지는 범행 장면을 재연하고 있다.

이씨는 박군 살해 범행을 재연하면서 마네킹을 포대에 넣고 이동하는 정황을 담당 경찰관에게 또박또박 설명하며 태연히 범행 재연에 나섰다./(사진제공=인천지방경찰청)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 더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동
메인사진
[용인시]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 완화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