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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은 이번 LG전자 글로벌생산부문의 SUHD TV 지원을 통해 시청각 자료 활용은 물론 다양한 교육방법 개발 및 활용방안을 마련할 수 있게 돼 한 단계 높은 양질의 서비스를 지역주민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이날 전달식과 함께 LG전자 글로벌생산부문 임직원 15명이 제빵봉사도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만들어진 100여개의 호두파이를 지역의 저소득가정에 제공했다.
한편,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은 오산시로부터 사회복지법인 세교복지재단이 위탁받아 작년 9월 27일 개관식을 가졌고, 지역사회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회복지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