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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이제 왕송호수 음악분수대에서 시원하게 즐겨요!
왕송호수 음악분수대, 폭염 피하러 온 아이들에게 인기몰이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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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7/20 [09:5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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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송호수 레일바이크 광장 분수 ‘춤추는 음악분수대’
[더데일리뉴스] 지난 5월 의왕 왕송호수 레일바이크 광장에 설치한 ‘춤추는 음악분수대’가 무더운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요즘,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계속되는 폭염으로 무더위가 절정에 이르면서, 더위를 벗어나기 위해 왕송호수 음악분수대를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 특히,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분수대에는 많은 아이들이 시원한 물을 맞으며 무더위를 잊은 채 뛰노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음악분수대는 180㎡ 면적에 10m 높이의 고사분수를 비롯해 곡사분수·컬럼분수·시간차분수 등으로 구성됐으며, 오전 10시부터 운영을 시작하고 있다. 특히 매 시 정각부터 20분 동안 분수대에서 17곡의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함께 흘러나와 형형색색의 조명과 함께 화려한 모습을 연출한다.

춤추는 음악분수대는 낮에는 어린이들의 물놀이 명소로, 밤에는 연인 및 가족들에게 한여름 밤의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여름철을 맞아 음악분수대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음악분수대 주변에는 왕송호수 레일바이크를 비롯한 자연학습공원, 조류생태과학관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가득해 여름철 휴양지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레일바이크는 7월부터 야간개장 운영을 하고 있다.

다양한 빛깔의 LED 조명등과 함께 왕송호수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하면서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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