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사회전국문화스포츠라이프영상*보도뉴스방과후 교육현장전국축제현장보건*사회복지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영어 중국어 일어 불어 독일어
편집  2018.10.18 [14:04]
사회
사회일반
교육*입시
노동
교통*환경
개인정보취급방침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사회
교육/출판
익산 연동리 석조여래좌상 복원고증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변정우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7/07/19 [13:00]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익산 연동리 석조여래좌상 복원고증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더데일리뉴스]익산시는 19일 오후 시청 홍보관에서 익산 연동리 석조여래좌상 복원고증 연구용역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문명대 동국대학교 명예교수를 비롯해 관련 전문가 등 10여명이 참석해 연동리 석조여래좌상의 불두 복원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삼기면 석불사에 봉안돼 있는 백제시대에 조성된 연동리 석조여래좌상(보물 제45호) 불두의 원형모습을 찾기 위한 연구이다. 시에 따르면 현재 불상의 불두는 정확한 고증작업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조잡하게 복원돼 있어, 불상이 지니고 있는 본연의 가치를 나타내지 못해 아쉬움을 자아낸다.

올해 6월부터 내년 2월까지 추진되는 이번 연구용역은 이번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내용을 바탕으로 국·내외 사례 및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연동리 석조여래좌상에 적합한 불두복원안과 안정적인 보존환경 조성방안 등을 제시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서 연동리 석조여래좌상의 가치를 회복함과 더불어 백제왕도 익산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연동리 석조여래좌상은 거대한 불신에 광배와 대좌를 갖춘 현존 최대 규모의 백제 불상이다. 대좌의 모습과 광배에 새겨진 무늬, 발굴조사에서 나온 창건 당시의 자료를 살펴볼 때 7세기 초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데 유실된 불상의 머리는 최근에 만들어 조합한 것이다.

불상의 조각 기법은 옷자락이 어깨를 감싸고 사각형 대좌의 윗면과 옆면까지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기법으로 섬세하게 표현됐다. 장대하면서도 우아하고 세련된 문양이 조화를 이룬 불상 조각 기법은 백제인의 미의식과 백제불상 연구의 중요 자료로서 부여 군수리사지 석조여래좌상이나 청양 출토 도제불상대좌에서도 살펴볼 수 있다.

ⓒ 더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하우스웨딩홀 작은결혼식 스몰웨딩 스드메준
많이 본 뉴스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제호 : 티에이치이dailynews 등록년월일:2007년 8월29일 등록번호:서울 아00426 발행인:홍용희, 편집인:박동욱, 청소년보호책임자:홍동희
주소 : 서울시 중구 수표로43(저동2가) 수정빌딩 302호 Tel: 010-9996-6169
보도요청 e-mail : idailynews@naver.com
뉴스보도 문의 : 010-9996-6169
더데일리뉴스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2006 더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