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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 다빈치LED, 살림살이 좋아진다. 가격 낮추고 품질과 서비스 높이고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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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7/06 [15:3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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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더데일리뉴스) 사용자 중심의 편의성과 기능을 높이는 혁신적인 아이디어 제품 개발을 목표로 2003년 설립된 다빈치스타일이 지난 5월 기존 등기구를 소비자가 직접 LED로 리폼하는 새로운 개념의 홈 LED램프 일명 “스마트 리폼 LED램프, 다빈치LED”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해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다빈치LED’는 등기구를 통 채로 교체해야만 하는 LED조명 설치 방식의 기존 개념을 바꾸어 소비자가 직접 기존 형광등 등기구를 LED로 교체할 수 있는 DIY 개념으로 접근한 점이 특이하다.

50%수준에 머물러 있는 자가주택보급률과 전·월세 비중이 높은 우리나라 실정을 고려할 때 공사를 수반하는 기존의 홈 LED제품들은 높은 가격대와 설치의 불편함으로 가정용 LED보급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었다.

이에 반해 ‘다빈치 스마트 리폼 LED램프’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자석 브라켓을 LED램프에 적용하여 형광등을 제거한 후, 공구 사용 없이 LED램프를 등기구 철판에 바로 부착하는 방식으로서 전기 지식이 없는 일반 주부들도 3분~5분이면 손쉽게 교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기존에 사용 중인 등 기구를 LED조명으로 사용하다 이사할 때 가져갈 수 있도록 한 점도 장점이다.

다빈치스타일 김종민 실장은 “무엇보다 등기구 재활용과 공사 인건비의 절감으로 인해 고가의 조명으로 인식 되어진 LED조명을 일반 생활조명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가격을 최대한 낮추고 품질과 서비스는 높이고자 했습니다.” 고  설명했다.

시중 공사형 LED조명 가격의 20~30% 수준으로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다빈치LED는 저가의 가격으로 인해 제품의 품질을 낮춘 것 아니냐는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 주요 부품인 LED 칩은 LG 이노텍社 G3급 제품을 사용하고 플리커 현상관련 공인시험성적도 조명 선진국인 미국은 물론 일본의 플리커 기준도 무난히 통과하는 고품질의 램프를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3년 무상품질보증제도를 시행중에 있으며 전국 AS서비스 망을 보유하고 있는 SK네트웍스서비스社와 전국 설치 및 AS서비스 계약을 통해 대기업에 준하는 고객 만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장수명과 밝기 그리고 에너지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차세대 LED조명이 그간 높은 가격대와 편의성 부족 등 일반 생활조명에서는 외면 받고 있었던 만큼 ‘다빈치LED’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에 귀추가 주목된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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