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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 에스쁘아, 출시 직후 여성 향수 1위 석권
조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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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7/04/11 [23:2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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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브랜드 에스쁘아는 여성의 순수함을 새롭게 해석한 향수, ‘퓨어 에스쁘아’를 최근 출시하고 한 달 만에 시판 전문점 유통 경로에서 여성 향수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판매 순위 조사는 3월 한달 동안, 시판 유통 경로(일반 화장품, 향수 전문점 유통) 최대의 화장품 체인인 휴플레이스(전국 900여개점)에서 판매된 향수 브랜드를 분석하였으며, 퓨어 에스쁘아가 용량 별로 1,2위를 석권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퓨어 에스쁘아는 플로랄 플루티 우디 계열의 향취로 핑크 자몽, 레드 커런트의 달콤한 과일향과 화이트 앰버, 클리어 머스크, 바닐라의 절묘한 하모니가 순수함과 도도함을 지녀, 예견할 수 없는 신비한 여성의 향취를 선사한다.

향수 보틀은 로제 와인처럼 붉은 빛과 세련된 메탈 실버로 보는 방향에 따라 칼라의 깊이와 느낌이 달라지는 독특하고 신비로운 순수함을 가지고 있다. 향수병의 라인은 극도의 순수함을 나타내는 동시에 현대적인 도도한 개성과 감각이 표현되어, 무한한 에너지와 폭발하려는 신비한 힘을 지닌 새로운 순수, 핑크 씨앗(Pink Seed)를 형상화 하였다.

퓨어 에스쁘아는 세계적인 향료 업체인 프랑스 지보단社의 스타 조향사들이 참여하였으며, 보틀 디자인, 광고 비쥬얼 모두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공동 작업한 글로벌 제품이다.

에스쁘아 관계자는 “퓨어 에스쁘아의 인기 비결은 우리나라 여성들이 선호하는 핑크 자몽의상큼함과 바닐라 향의 달콤하면서 고급스러운 향기 때문”이라고 전하면서 “신비로운 광고 이미지와 사랑스럽고 세련된 디자인도 한몫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에스쁘아는 퓨어 에스쁘아 판매 1위를 기념한 사은 세트로 촉촉하고 풍성한 거품이 특징인 바디워시와 부드러운 느낌의 크리미바디로션으로 구성된 퓨어 에스쁘아 렛잇샤인 바디 세트를 이달 중순부터 출시한다.

퓨어 에스쁘아 향수의 가격은 30ml가 2만7천원, 50ml가 3만8천원, 바디 세트는 2만9천원대이며 전국 휴플레이스 매장과 중대형 화장품 전문점 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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