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보도뉴스
더데일리뉴스TV
[더데일리뉴스TV] DMZ 캠프 그리브스 문화공간으로 재탄생
홍재희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7/06/26 [13:04]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더데일리뉴스TV) 인기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지로도 잘 알려진
DMZ 캠프 그리브스가 문화공간으로 태어나고 있습니다.

휴전협정 당시 국내 군사분계선이 최초로 공식 표기된
지도와 깃발이 공개 됐는데요.

6.25 전쟁의 상처가 남아있는 민통선 안에서 열린 이번 전시에서는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작품과 전시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영상제공 : 국민방송 KTV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 더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동
메인사진
[용인시]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 완화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