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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보건소, 난임예방 한방으로 하태핫(hot)태(胎)
스마트 배란측정 디바이스 활용으로 자연임신 가능성 높여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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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16 [10:4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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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방으로 하태핫(hot)태(胎)
[더데일리뉴스] 은평구 보건소 불광보건분소는 출산에 대한 관심도 제고와 출산율 향상을 위해 2017년도 한방난임예방사업 ‘한방으로 하태핫(hot)태(胎)’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스마트 배란측정 디바이스를 함께 활용해 자연임신의 가능성을 높이는데 기대하고 있다.

‘한방으로 하태핫(hot)태(胎)’ 프로그램은 총 8주 과정으로 난임예방을 위한 정보 공유 강의와 기공체조, 정서상담, 먹거리관리, 생리통관리, 좌욕법 등으로 구성돼있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자 전원에게 스마트 배란측정 디바이스를 제공해 자연임신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는 스마트앱과 연계해 참여자 자신의 정확한 배란일과 신체리듬을 파악하고 스스로 관리하는 것으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김○○씨는 “수년간의 결혼생활에 아이가 없어 유사 지원사업에 참여해본 경험이 있다고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방으로 운영하는 것에서 참여의지가 생겼으며 끝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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