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경제
경제
독일 블루투스 이어폰 ‘브라기’가 한국 공식 진출
김지원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7/05/16 [12:15]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서울=더데일리뉴스) 2013년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킥스타터에서 큰 인기를 얻어 시작된 독일의 블루투스 이어폰 브랜드 ‘브라기’가 한국에 공식 진출한다.

이번에 한국에 출시되는 브라기의 ‘더 헤드폰’은 동급 최고 수준인 6시간의 재생 시간을 비롯하여 차별화된 디자인과 실용성을 두루 겸비하고 있는 제품이다.

또한 고급 프리미엄 헤드폰에 탑재된 밸런스드 아마추어(BA: Balanced Armature) 드라이버를 탑재해 언제 어디서든 풍부하고 다이내믹한 사운드 경험을 제공한다.

무선 이어폰 시장은 아이폰을 만든 애플이 에어팟을 출시하며 도약을 예고한 뒤 그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NPD그룹에 따르면 2016년 6월을 기점으로 미국 내 블루투스 이어폰 매출이 처음으로 유선 헤드폰 매출을 넘어섰고, 이에 맞춰 최근 갤럭시 S8을 출시한 삼성도 기어 아이콘을 내놓으며 시장 경쟁에 참여하고 있다. 

 김지원 기자

<저작권자 ⓒ더데일리뉴스, 더데일리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 더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동
메인사진
[성남시] 신상진 성남시장, GTX-A 성남역 개통 앞두고 현장점검 나서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