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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무학회 '2017 제2차 춘계정책심포지엄' 개최
저성장·저금리시대의 자산운용과 위험관리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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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5/15 [14:4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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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더데일리뉴스) 한국재무학회(회장: 오세경, 건국대학교 교수)는 지난 5월 12일(목)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3층(불스홀)에서 ⌜저성장·저금리시대의 자산운용과 위험관리⌟라는 주제로 2017년 한국재무학회 제2차 춘계정책심포지엄을 개최 하였다.

이번 정책심포지엄에서는 송수영 교수(중앙대학교)의 사회로 [저성장·저금리시대의 자산운용과 위험관리] 라는 주제로 김현강 변호사(전 KIC법무팀)와 남재우 박사(자본시장연구원)가 발표를 하였다.

토론자로는 고준호 상무(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정재만 교수(숭실대학교), 정창곤 회장(한국신문방송언론인협회), 조장곤 변호사(대한변호사협회), 황정욱 박사(국민연금연구원) 등이 참여하였다.

본 정책심포지엄은 재무 금융관련 학계, 업계, 언론계가 참석하여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저성장·저금리시대의 자산운용과 위험관리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였다.

토론자로 참여한 한국신문방송언론인협회 정창곤 회장은 'Portfolio Monitoring System은 경제부 기자들이 기업이 허위 배포한 정보에 의존하여 기사를 생산했을 때 이것이 주가에 영향을 미쳐 내부자거래의 마켓타이밍에 활용되면서 초과이익을 달성시키는데 이용되는 위험성을 해결하고, 주식정보를 주요 컨텐츠로 다루는 전문방송사들이 외국 헤지펀드에 투자하는 한국형 재간접펀드(펀드오브 헤지펀드)나 자문형 랩어카운트 등을 보다 심도 있게 검증하여 투자자에게 보다 안정적 수익을 제공하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 진다.'고 전하였다.

이번 춘계정책심포지엄을 마련한 오세경 재무학회 회장은 “국내 저금리 기조, 주식 프리미엄의 축소, 분산투자의 어려움으로 인해 국내 기관투자자들의 해외투자 및 대체투자 규모와 비중이 계속 확대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새로운 리스크 관리방안과 적절한 투자 벤치마크 설정은 매우 시급하고 중요한 문제라고 강조하였다.

첫 번째 발표는 “기관투자자의 해외증권투자 리스크 개선에 관한 제언” 이라는 주제로 김현강 변호사(전 KIC법무팀)가 아래와 같은 내용을 발표 하였다.

- 한국기관투자자들은 국내 저금리, 저성장 기조에 의해서 최근 해외증권  투자 규모를 꾸준히 늘리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러한 추세는 연기금을 포함한 공공부분뿐만이 아니라 보험사, 자산운용사를 비롯한 민간부분 기관투자자들에게서도 뚜렷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 상대적으로 덜 익숙한 해외증권시장투자에 계량, 수치화하기 어려운 피투자회사의 내부자거래, 허위공시 등을 포함한 불법, 비윤리적 행위로 인한 리스크 역시 상응하여 증가하고 있습니다.

- 이러한 리스크로부터의 법률적 투자자 보호장치인 미국 증권관리위원회 (S.E.C.) 규정 Rule 10b-5가있습니다. 하지만, 투자자가 해당 불법행위를 인지하지 못하거나, 인지하더라고 적절한 주주, 채권자로서의 권리를 행사하지 못했다는 리스크는 잔재합니다

- 전세계 대부분의 기관투자자들이 도입, 실시하고 있는 Portfolio Monitoring System은 피투자 회사의 잠재적 혹은 발생한 불법행위 대해서 실시간 분석 및 투자자에게 통지를 해서 투자자가 Rule 10b-5소송을 포함한 주주, 채권자 권리를 효과적으로 행사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 국내기관투자자들도 이와 같은 Portfolio Monitoring System을 도입해서 해외증권시장에서 피투자회사의 불법행위로 인한 손실 리스크를 최소화하도록 해야겠습니다.
 
두 번째 발표는 “대체투자 벤치마크의 이해와 설정”이라는 주제로 남재우 박사(자본시장연구원)가 아래와 같은 내용을 발표 하였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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