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사회건강/웰빙연예/영화/연극여행/레져라이프/맛집더데일리뉴스TV보도자료연예/스포츠부동산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영어 중국어 일어 불어 독일어
편집  2017.06.24 [00:05]
사회
교육
개인정보취급방침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사회
교육
세곡초, 스승의 날을 맞아 '출근길 선생님 맞이 행사' 실시
홍재희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7/05/15 [14:33]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수원=더데일리뉴스) 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세곡초등학교에서는(교장 박정수) 선생님의 출근을 기쁘게 맞이하는 행사를 학생회 주체로 진행하여 늘 받기만 했던 선생님의 사랑에 감사하는 제자들의 마음을 전달하였다.

방송동아리 학생들은 스승의 은혜 노래를 틀고 그 음악이 흐르는 교정에서는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정성스럽게 쓴 손 편지글을 모아『선생님 사랑해요!』피켓을 만들어 선생님들의 출근길을 맞이하였다.

또한 통통 봉사단 복지 동아리 학생들은 예쁜 꽃 화분을 준비하여 출근하시는 선생님께 드리며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달하여 사제 공감으로 교정은 훈훈하였다.
 
5학년 김승현 학생은 "선생님 몰래 아침맞이 행사를 준비하느라 힘은 들었지만 전교생이 다같이 즐겁게 참여하여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좋았고, 선생님의 감동을 눈빛을 보고 정말 뿌듯했다"고 하였다. 


교사 한지명은 "축하하기도 축하받기도 뭔가 불편한 요즘인데,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학생들 스스로 자치회에서 자연스럽게 축하하고 축하 받으며 사제간의 정을 교감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했다.

또한 "학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은 꼭 길러야하는 인성덕목인데 청렴이란 단어에 묻혀 왜곡되거나 무시 되는 경향이 있어 안타까웠는데 감사는 물질이 아닌 마음만으로도 충분히 전달 할 수 있음을 가르치는 소중한 교육기회였고 제자들의 고사리 손에서 묻어난 사랑의 글귀 한절 한절이 마음에 새겨져 가르치는 일에 더욱 보람을 느끼게 되었다"고 하였다.

밝은 아침햇살아래 펼쳐진 『출근길 선생님 맞이 행사』는 당연한 보살핌과 받기에 익숙한 학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줄 아는 앎과 삶을 연결하는 산교육의 뜻깊은 행사였다.

 홍재희 기자

<저작권자 ⓒ더데일리뉴스, 더데일리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더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천이백엠(1200m), 오픈 10주년 기념 최대 3
많이 본 뉴스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제호 : 티에이치이dailynews 등록년월일:2007년 8월29일 등록번호:서울 아00426 발행인:홍용희, 편집인:박동욱, 청소년보호책임자:홍동희
주소 : 서울시 중구 수표로43(저동2가) 수정빌딩 302호 Tel: 010-9996-6169
보도요청 e-mail : idailynews@naver.com
뉴스보도 문의 : 010-9996-6169
더데일리뉴스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2006 더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