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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프라이스, 돈버는 쇼핑 플랫폼 ‘라스트세이브’ 웹 버전 선봬
모바일앱에 이어 웹 버전 출시로 PC, 태블릿, 스마트폰에서 모두 이용 가능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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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20 [16:3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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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까지 라스트세이브 론칭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해

(서울=더데일리뉴스) 제휴마케팅 전문기업 ‘링크프라이스(대표 박진영, 박윤봉)’가 돈버는 쇼핑앱 ‘라스트세이브’의 웹 버전을 론칭했다고 19일 밝혔다.

라스트세이브는 국내외 300여개 쇼핑몰의 세일, 기획전, 핫딜 정보를 제공하고, 할인 및 캐시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현재 오픈마켓, 종합쇼핑몰, 소셜커머스 등 국내 쇼핑몰은 물론 알리익스프레스, 큐텐, 샵밥과 같은 해외 쇼핑몰과 제휴를 맺고 있다.

라스트세이브 이용방법 또한 간단하다. 라스트세이브를 통해 제휴 쇼핑몰을 이용하면 구매금액에 비례해 세이브머니가 적립된다. 적립된 세이브머니는 모바일 쿠폰을 구매하거나 현금으로 찾을 수 있다. 회원가입 역시 카카오톡, 페이스북, 네이버 계정으로 가능해 더욱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지난해 안드로이드 및 iOS 버전 라스트세이브 앱을 출시한 데 이어 올해 웹 버전을 출시함으로써 PC, 태블릿, 스마트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라스트세이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링크프라이스는 라스트세이브 웹 버전 오픈을 기념해 5월 14일까지 다채로운 이벤트를 전개한다. 먼저, ‘더 드림 릴레이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행사 기간 매주 선정된 2곳의 쇼핑몰을 이용하면 기존에 제공하는 캐시백보다 높은 캐시백을 적립 받을 수 있다. 또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첫 구매 이벤트’도 진행하여 최대 5천원 추가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링크프라이스 관계자는 “고객들의 편의성을 고려해 라스트세이브 웹 버전을 오픈하게 됐다”며, “향후 공격적으로 국내외 쇼핑몰들과 캐시백 제휴를 진행하고 다양한 적립 방식을 통해 고객 혜택을 극대화하겠다”고 전했다.

라스트세이브 서비스 및 론칭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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