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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우전브이티, 아쿠아 ICL 장학금 수여식 열어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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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20 [09:3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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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더데일리뉴스) ㈜우전브이티(대표이사 최인영)는 지난 11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아쿠아 ICL 장학금 수여식’을 열었다.

장학금 수여식에는 우전브이티 최인영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 계명대학교 경영학과 신정은 학생 외 3명의 장학생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문 진행요원의 사회로 시작된 수여식은 최인영 대표이사의 격려인사, 장학생 발표 및 장학금 전달, 포토타임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최인영 대표이사는 “아쿠아 ICL을 통해 학생들의 생활이 보다 안락한 삶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에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들이 대학에서의 교육을 바탕으로 훌륭한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응원할 것”이라고 격려했다.

아쿠아 ICL 장학생으로 선정된 계명대학교 경영학과 신정은 학생 외 3명에게는 소정의 장학금 또는 아이패드가 수여됐다.


장학생으로 선정된 신정은 학생은 “평소 눈이 좋지 않아 고민 끝에 아쿠아 ICL 수술을 하게 됐다”며, “아쿠아 ICL 수술 후 모든 것이 더 선명해져 만족하고 있었는데, 장학생으로 선발되는 기회도 얻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우전브이티는 안과 전문 기업으로 2002년에 ICL을 론칭 후 국내 8만 명 이상의 ICL 수술을 진행했다. ‘눈이 나쁜 사람에게 희망을 주는 렌즈’인 ICL을 통해 사회 발전과 사회 공헌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고객 니즈에 따른 안전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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