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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도 제대로 잘 자야 수명이 길어진다
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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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10 [11:2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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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더데일리뉴스) 인간이 잠을 잘 자야 건강하듯 옷이나 신발 또한 제대로 잘 자야 수명이 길어지는 법. 특히, 한파 속에서도 개성과 취향을 살려주며 트렌드를 이끌던 제품이라면 더욱 신경 써서 관리해야 다음 겨울에도 무리 없이 착용할 수 있다.
 
재킷부터 신발까지 지난 겨울 내내 많은 사랑을 받았던 패션 아이템에 들어간 소재들의 관리법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 고급 소재를 집에서 쉽게 관리할 수 있는 노하우를 소개한다.
 
기능성 ‘고어텍스’ 소재 제품, 집에서도 쉽게 동면 ‘꿀잠’ 가능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의 아우터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겉감 소재로 ‘고어텍스®’를 들 수 있다. ‘제2의 피부’라 불리는 기능성 섬유의 대명사 ‘고어텍스®’는 다운재킷의 방수, 방풍, 투습 등 핵심적인 기능을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최근 일상과 스포츠 영역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애슬레저(Athleisure)’ 트렌드가 불면서 고어텍스® 소재가 적용된 재킷이 세련된 디자인까지 갖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제품들은 제대로 세탁하고 관리하는 법만 알아도 뛰어난 기능성을 유지한 채 오랜 세월에 걸쳐 입을 수 있다.
 
고어텍스® 의류 제품은 집에서도 세탁기를 활용해 쉽게 관리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세탁 전에 지퍼와 벨크로(찍찍이), 단추를 모두 잠그고, 40℃의 온수에 액체 타입의 아웃도어 전용 세제 또는 울샴푸를 풀어 세탁하면 된다. 이외에 분말 세제, 섬유 유연제, 표백제가 포함된 제품은 의류의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사용을 지양해야 한다. 이후 세제 찌꺼기가 남지 않도록 두 번 헹구면 된다. 
 
세탁 후에는 먼저 옷걸이에 걸어 그늘진 곳에서 말리자. 이후 옷이 마른 상태에서 드럼 건조기로 표준모드에 맞춰 약 50~60℃에서 20~30분 간 건조하면 의류의 발수성 회복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 만약 집에 건조기가 없다면 일단 다리미 중간온도에서 흰 천을 깔고 다림질하면 된다.
 
그 해 겨울이 가고 고어텍스® 소재의 재킷이 본격적인 동면을 시작 할 때는 옷을 접어서 보관하기 보다는 옷걸이에 걸어 관리하자. 옷을 접어서 보관하면 접은 부위에 압력이 가해져 옷에 손상을 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캐시미어’ 제품 드라이크리닝으로 동면 ‘꿀잠’ 가능
 
겨울용 패션 외투로 인기가 많은 캐시미어 소재 제품은 마찰과 물에 약하므로 착용과 보관에 주의해야 한다. 고급스러운 제품에 많이 쓰이는 만큼, 관리 또한 ‘고급지게’ 해야 한다. 
 
평소 외출 후에는 탈취제를 뿌려 일정 시간 동안 걸어놓는 것이 좋고, 세척 시에는 반드시 드라이클리닝을 해야 한다. 드라이클리닝 후 비닐커버를 씌운 채 보관하면 통풍이 잘되지 않아 습기가 차고 좀 먹을 위험이 있어, 비닐을 벗겨 통풍이 잘되도록 해야 한다.
 
옷장에 동면 들 캐시미어 재질의 제품은 옷걸이에 걸어두면 니트처럼 옷이 늘어질 수 있기 때문에 안에 습자지나 신문지를 대고, 접어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스웨이드’ 신발, 전용 세척제와 스프레이에 주목하면 동면 ‘꿀잠’
 
멋스러운 빈티지 느낌을 주는 스웨이드 재질의 신발은 스웨이드 소재만을 위한 전용 세척제와 스프레이에 주목해야 한다.
 
세척 시에는 물세탁을 피하고, 스웨이드 전용 세척 제품을 고루 바른 후 오염 부위를 잘 문질러 제거해 보자. 이후 세척제를 젖은 수건으로 닦아낸 뒤, 마른 천으로 물기를 제거하면 된다.

스웨이드는 물기를 빠르게 흡수하고 물을 머금으면서 색이 진하게 변하지만, 소재 자체는 크게 손상되지 않고 복원력도 강한 편이다. 단, 수분에 노출됐을 때는 즉각적인 조치를 취해야 오염을 예방할 수 있다. 마른 천으로 가볍게 눌러 물기를 제거한 뒤 전용 브러시를 이용해 스웨이드를 결에 따라 정리해야 한다. 이후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말리면 된다. 
 
 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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