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더데일리뉴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월드 와이드 파트너사이자 90여년 간 올림픽을 후원해 온 코카-콜라가 소비자들을 위해 이색 올림픽 경험을 제공 중이다.
국내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동계올림픽인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맞이해, 올림픽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코카-콜라와 함께 달려보는 올림픽 성화봉송 투어’를 진행 중인 것. 이번 이벤트는 소비자들에게 코카-콜라와 함께한 역대 올림픽 성화 체험 및 일생일대의 기회인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주자 참여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코카-콜라와 함께 달려보는 올림픽 성화봉송 투어’는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짜릿함을 전하기 위해 각각 도심과 캠퍼스로 나뉘어져 오는 5월까지 진행된다.
서울 및 경기 지역 도심 일대에서는 주말 및 공휴일에 하남 스타필드 및 왕십리 비트플렉스 등에서 ‘코카-콜라와 함께 달려보는 올림픽 성화봉송 투어’를 만날 수 있으며, 전국 20여 개 대학 캠퍼스에 직접 방문해서 진행되는 캠퍼스 투어는 평일 전국 각지 캠퍼스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코카-콜라는 1928년 암스테르담 올림픽부터 90여년 간 올림픽 파트너로 함께해 온 올림픽 후원사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월드 와이드 파트너로 활동하며 스포츠를 통한 짜릿한 도전과 행복을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백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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