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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컨트리’ 예은 한식 트라우마를 고백한다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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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31 [18:1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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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더데일리뉴스) 예은, 보형, 수란, 강한나 4인4색 매력의 멤버들이 들려주는 음악과 진솔한 이야기가 캘리포니아의 이국적인 풍경과 어우러져 깊이 있는 감성을 선사하고 있다.
 
‘크로스 컨트리’의 중요한 시청 포인트 중 하나가 멤버들이 솔직함이다. 외모만큼이나 성격도, 가진 매력도 다른 이들이 여정을 통해 진짜 친구가 되고, 속마음을 털어놓는 모습이 공감대를 높인다는 반응. 그리고 이 같은 멤버들의 솔직함이 빛날 또 하나의 에피소드가 공개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4월 1일 방송되는 ‘크로스 컨트리’ 6회에서는 한식과 관련된, 예은의 솔직한 트라우마 고백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국내 최정상 걸그룹으로서 오랜 기간 해외 활동을 펼쳐온 예은의 한식과 관련된 추억은 과연 무엇일까.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또 다시 햄버거로 끼니를 해결한다고. 이후 다음 여정을 위해 이동하던 중 예은은 “내가 원래 이런 사람이 아니었는데 트라우마가 생겼다. 월드 투어를 했을 때 한식을 너무 못 먹어서 슬픈 기억이 있다. 영어도 잘 못할 때라서 너무 집에 가고 싶었다”고 회상한 것.
 
예은의 솔직한 한식 트라우마 고백에 멤버들 모두 공감했다는 후문. 언제나 밝은 미소와 털털한 성격, 똑 부러지는 리더십으로 멤버들을 이끌었던 예은의 솔직한 고백이었기에 더욱 많은 공감을 이끌어냈다는 전언이다. 한식과 관련된 예은의 트라우마 고백, 그 뒷이야기는 ‘크로스 컨트리’ 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후케어스, (유)에이비플래닛>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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