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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L 렌즈삽입술 공유의 장”, ‘제3회 아시아 태평양 EVO Visian ICL 전문가 심포지엄’ 개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안과 전문의 참석, ICL 렌즈삽입술에 대한 논문 및 임상경험 발표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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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30 [16:4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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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안과 전문의 사례 발표 및 한국 ICL 시장 성장의 원동력 확인

(서울=더데일리뉴스) 이보 아쿠아 ICL(EVO Aqua ICL) 제조기업 ‘스타써지컬(STAAR Surgical)’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서울그랜드하야트호텔에서 진행된 ‘제3회 아시아 태평양 EVO Visian ICL 전문가 심포지엄(2017 APAC EVO Visian ICL Experts Meeting)’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1차 마카오, 2차 상하이에 이어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아시아 태평양 ICL 전문가 심포지엄’은 매년 한·중·일을 비롯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안과 전문의들이 대거 참석해 ICL 렌즈삽입술에 대한 논문 및 임상경험 등을 발표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중국, 인도, 일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에서 안과 분야의 120여 명의 의사들이 아이디어와 임상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참석했다. 국내에서도 40여 명 내외의 안과전문의가 참석해 유익한 정보를 통해 상호 교류하는 가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심포지엄은 스타써지컬 북미지역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부사장인 Jim Francese의 환영 인사 및 EVO Visian ICL을 아시아에서 선도하는 굴절 수술로 자리잡기 위한 회사 목표 발표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이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21명 안과 전문의들이 ▲프리미엄 굴절 수술인 EVO Visian ICL의 임상 결과 ▲유수정체 인공수정체 삽입과 그 결과 ▲EVO Visian ICL의 장기적 안전성 및 시각적 품질 ▲굴절수술 방법 및 환자 교육 등 크게 4가지의 심포지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특히 국내에서 개최된 만큼 부산성모안과병원 한상엽 부원장, 강남밝은세상안과 류익희 원장, 이오스안과 곽노훈 원장, 눈에미소안과 이동훈 원장과 아이리움안과 강성용 원장 등 국내 안과 전문의가 매 심포지엄 마다 발표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서울부산밝은세상안과 이종호 원장은 4가지의 심포지엄에서 2곳의 좌장을 맡아 세계 최다 ICL 수술자로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총 4개 세션의 심포지엄이 마무리 된 후 갈라 디너시간에는 전 년도에 뛰어난 성과로 ICL 삽입술을 시행한 의사와 병원을 대상으로 EVO Visian ICL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60개 이상의 상패가 수여됐다.

스타써지컬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EVO Visian ICL이 한국 시장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자리잡게 된 이유를 다시 한 번 입증하는 자리가 됐다”며, “ICL에 대한 새로운 정보 및 임상결과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며 참석자들의 뜨거운 참여가 이루어진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안전하고 효과적인 시력교정술로서 매년 끊임 없이 성장하고 있는 EVO Aqua ICL은 60개국 이상에서 60만 케이스 이상 수술되었으며(2016년 9월 기준), 현재도 세계적으로 5분에 1개 꼴로 삽입이 되고 있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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