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보건*사회복지
여성*아동*청소년
의왕시 청소년 건강한 성장 지원 위해 뭉치다
윤용현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7/03/29 [15:42]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의왕=더데일리뉴스) 의왕시의 청소년 담당 공무원과 주민센터 직원, 상담복지센터 및 교육지원청, 경찰서, 병원 관계자 등의 청소년 업무 관계자 10여명이 의왕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들은 최근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를 구성하고 1차 회의를 열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는 방과후아카데미가 추진하는 주요 사업을 심의해서 결정하고, 지역과 연계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는 역할을 할 계획이다.
 
지원협의회에 참여한 신미정 위원(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지역 내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서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다양한 복지‧보호 지원이 이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윤용현 기자

<저작권자 ⓒ더데일리뉴스, 더데일리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 더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동
메인사진
[전남도] 프랑스 수출시장 두드린다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