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사회
교육
세종특별자치시, 선착순 100명 양봉 체험 신청 받는다
김미희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7/03/27 [18:16]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세종=더데일리뉴스) 세종특별자치시가 (사)한국양봉협회 세종시지회와 함께 28일부터 선착순(100명)으로 양봉 체험 신청을 받는다.

양봉 체험은 세종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인 1군(群)을 빌리는 형식이다.

양봉체험 대상자는 5월부터 체험양봉장(연동면 명학리 황협주농가)에서제공하는 벌통을 대여 받아 아카시아, 밤꿀 등 3회 가량 꿀을채취하게 되며, 생산된 벌꿀은 참여자에게 균등하게 배분된다.

참가인원은 100명(선착순)이고, 체험 참가비는 28만 5,000원으로 이 중10만원을 시에서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 농업축산과 축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희 기자

<저작권자 ⓒ더데일리뉴스, 더데일리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 더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동
메인사진
[성남시] 신상진 성남시장, GTX-A 성남역 개통 앞두고 현장점검 나서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