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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컨슈니어가 새로운 트렌드로 주목 받고 있다
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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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17 [10:0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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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더데일리뉴스) 최근 엄마들 사이에서 유아용품의 안전성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컨슈니어가 새로운 트렌드로 주목 받고 있다.

컨슈니어(Consuneer)란 소비자를 뜻하는 Consumer와 기술자를 뜻하는 Engineer의 합성어로 제품 구매 시 전문가처럼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성분과 기술력 등을 꼼꼼히 따지는 소비자를 지칭한다. 특히 어린아이를 키우는 주부들 사이에서 이러한 소비 특징이 두드러진다.

난무하는 제품 광고와 홍보 전단 속에서 직접 서치품(온라인 서치 + 발품)을 들여 공인된 제품을 선호하는 컨슈니어맘을 안심시키는 유기농 인증 제품이 다양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유기농 인증은 친환경 인증 제도 중 가장 자연에 가까운 상태에서 생산된 제품을 의미하기 때문에 모든 기준에서 까다롭게 생산된다.

아이들이 자주 많이 마시는 우유의 경우, 유기농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목장의 사육장 및 목초지는 토양오염 우려기준을 초과하지 않아야 하며,  소에게는 100% 유기사료를 제공하는 등 사육조건부터 사료,  가축 분뇨의 처리에 이르기까지 엄격한 기준이 있다. 이러한 요건을 충족하여 농림수산식품부가 지정한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받은 대표적인 유기농 유제품 브랜드는 상하목장, 범산목장, 성이시돌목장 등이 있다.

친환경 유제품 브랜드인 ‘상하목장’은 유기농 우유를 생산하기 위해 젖소 한 마리 당 916m²(약 277평) 이상에 해당하는 초지와 17.3m²(약 5.2평) 이상의 축사, 34.6m²(약 10.5평) 이상의 방목장을 확보한 목장에서 생산된 우유만을 사용한다.

상하목장은 유기농 초지 조성을 위해 땅의 합성농약, 화학비료 성분을 빼내어 자연 그대로의 상태로 복귀시키기 위해 약 3년 이상의 시간을 공들였으며, 전담 수의사를 배치하여 까다롭게 관리하고 있다. 또한 원유가 생산되는 목장에서부터 유기농 우유를 생산하는 상하공장, 유통단계에 이르는 전 과정이 축산물 안전 관리 기준을 준수하여 국내 유업계 최초로 안전관리통합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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