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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에서는 즐기는 다양한 문화예술 공간은?
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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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15 [11:1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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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더데일리뉴스) 퇴근 후 저녁시간에도 봄날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서울 도심에서는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따사로운 봄날, 여유 있는 저녁 시간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공간을 소개한다.
 
#봄날 야경을 담아낸 복합문화공간 ‘플랫폼엘’

작년 5월 강남구 논현동에 세워진 복합문화공간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PLATFORM-L CONTEMPORARY ART CENTER)’가 퇴근길 직장인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강남권 내 직장인들이 퇴근 후에도 여유 있는 문화생활을 할 수 있도록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운영시간을 바꿨다.

오피스가 몰려 있는 학동역 근처라는 위치적 장점을 활용하고 직장인들의 문화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시간을 늦춘 것. 플랫폼엘은 지상 4층~지하 3층 규모로 꾸며져 전시, 공연, 클래스 등 다양한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채워져 있으며 수준 높은 전시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관람료를 낮췄고 멤버십 프로그램을 통해 무료 전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한달에 두 번, 밤을 여는 ‘서울미술관’

서울미술관은 서소문 본관에서는 '색다른 밤, 색다른 미술관'이라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매월 둘째, 마지막 주 수요일에 밤 10시까지 문을 여는 미술관 야간개장 프로그램인 ‘뮤지엄 나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플랫폼엘과 마찬가지로 일상으로 인해 문화향유 기회가 적은 미술관 주변 직장인들과 시민들에게 색다른 미술관을 즐길 수 있도록 저녁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된 것이다. 뮤지엄 나이트는 단순히 운영시간을 확대한 것에 그치지 않고 매월 이달의 전시를 선정하여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매달 해당 전시와 연계한 퍼포먼스, 공연이, 파티, 이벤트 등을 개최해 야간 전시의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음악과 함께 일상의 여유를 전하는 ‘스트라디움’

이태원 한강진에 자리한 음악문화공간 스트라디움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후 9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늦은 시간에도 일상 속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배려한 것. 음악감상과 공연, 토크, 쇼케이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매월 저녁 시간에 맞춰 새로운 공연, 토크, 큐레이션 음악 감상회 등 직장인들이 퇴근 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음악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3월 11일 오후 7시에는 스트라디움의 팝큐레이터가 진행하는 큐레이션 프로그램인 ‘프레쉬샵(Fresh shop)’을 통해 트렌디한 힙합음악과 뮤지션을 소개하며 음악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직장인들의 영감을 회복하는 공간 ‘현대카드 라이브러리’

트래블, 디자인, 뮤직 등 현대카드에서 운영하고 있는 ‘라이브러리’는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후 9시까지(명절 연휴 휴관) 운영되고 있다. 브랜드 공간을 넘어 일상생활 속에서 지속적인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탄생한 만큼 일과 후 저녁 늦은 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시간을 고려했다.

서울 청담동 현대카드 트래블 라이브러리와 가회동 디자인 라이브러리, 한남동 뮤직 라이브러리는 해당 분야 전공자들과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며 트렌드세터들의 아지트로 부상하고 있다.

저녁 늦은 시간까지 운영되는 덕에 평일 직장인들의 휴식 공간으로 인기가 높은데 특히 전문 서적과 관련 문화 컨텐츠를 즐기며 퇴근 후 새로운 영감을 얻기 위해 현대카드 라이브러리를 찾는 직장인들이 많다. 

 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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