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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에어컨, 냉난방공조 핵심 기술 선보인다
조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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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06 [12:3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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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더데일리뉴스) 캐리어에어컨은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에서 열리는 ‘제14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17)’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캐리어에어컨은 이번 전시회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세상에 없던 제품을 만들다’라는 주제로 ▲더 진보된 인공지능 ▲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IoT 기술 ▲융복합과 하이브리드 기술 ▲고효율 인버터 기술 ▲글로벌 캐리어 네트워크 협업 기술 등 냉난방공조에 관한 핵심 기술을 선보인다.

캐리어에어컨은 빌딩인더스트리얼시스템(BIS)존, 가정용 제품존, 냉장존, 보일러존, 도시바 제품존, 오텍오티스 파킹시스템존, 미래존 등 총 7가지 테마의 부스에 차세대 기술과 제품을 전시한다.

특히, 캐리어에어컨만의 지능형 빌딩 에너지 솔루션 기술인 ‘어드반택(AdvanTE3C)’을  공개하고, 해당 기술을 도입한 여의도 IFC빌딩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소개한다.

이 밖에 7가지 테마 부스에서는 국내 최초의 더 나은 ‘인공지능 18단 에어컨’과 국내 히트펌프 보일러 시장에서 최단기간 내에 최다판매를 기록한 인버터 하이브리드 보일러를 비롯해 인버터 쇼케이스, 차량용 냉동기, 상업용 에어컨 등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호평받고 있는 제품 다수를 실물로 확인 할 수 있다.

 조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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