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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로티' 성악가 김호중, 카리스마 성악가 다운 모습 입증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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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2/20 [12:2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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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더데일리뉴스) 한석규, 이제훈, 강소라 주연 영화'파파로티'의 실제 주인공 세계적인 성악가 김호중이 17일 피겨스케이팅 선수권 대회에서 애국가를 열창했다.
 
사진 속 김호중은 말끔한 슈트를 입고 타고난 목소리와 손색없는 무대매너로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이끌어내며 카리스마 있는 성악가 다운 모습을 입증했다. 김호중은 지난 2009년 SBS 스타킹에서 '고등학생 파바로티'로 등장해 이슈를 낳았던 인물이다.
 
스타킹 출연 이후 그의 삶의 이야기로 영화까지 탄생했다. 요즘 김호중은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며 많은 공연을 소화하고 있으며 이달 말쯤 앨범이 공개될 예정이다. 최근 프로듀서 래피와 손잡고 녹음을 마 친상 황이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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