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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비대칭, 어릴 때부터 몸에 밴 안 좋은 습관들로 생겨
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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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2/13 [10:3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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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더데일리뉴스) 안면비대칭은 어릴 때부터 몸에 밴 안 좋은 습관들로 인해 생기기도 해, 성장기의 자녀를 둔 부모라면 무의식적으로 반복되는 자녀들의 습관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성장기 어린이들은 아래턱 보다 위턱이 발달되어 있어 무턱에 가까운 얼굴형이다. 성장하면서 위턱은 10세 전후면 성장을 멈추지만 아래턱은 17~18세까지 성장호르몬이 분비되면서 위턱과 균형을 맞춰 성장한다.
 
이 성장기에 잘못된 습관으로 아래턱이 과하게 발달되거나 비정상적으로 성장하는 경우도 있다. 주걱턱, 비대칭 얼굴, 돌출입, 사각턱 등이 이에 해당되며, 성장기에 이러한 증상은 외형적인 콤플렉스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자신감을 저하시키고 소극적인 성격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성장기 자녀들의 안면비대칭을 부르는 나쁜 습관은 다음과 같다.
 
손가락을 빠는 습관, 돌출입이나 부정교합 유발
 
손가락을 빠는 버릇은 보통 6세 전후면 자연스럽게 사라지지만 심리적인 문제나 버릇으로 인해 10살 이후까지 지속되는 경우가 있다.

이 습관을 고치지 못하고 계속적으로 반복한다면 치열과 얼굴형에 변형을 일으켜 돌출입이나 부정교합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엄지손가락을 빠는 경우 빠는 힘과 손가락에 의한 압박으로 입천장이 좁고 깊어지면서 윗니가 앞으로 튀어나와 돌출입을 유발하며 위아래의 치아가 맞물리지 못하고 벌어질 우려가 있다.
 
입으로 숨을 쉬는 구강호흡 습관, 인중이 길어지거나 턱 뒤로 밀려
 
비염, 축농증 등으로 인해 습관적으로 구강호흡을 지속한다면 얼굴과 인중이 길어지면서 턱이 뒤로 밀리는 아데노이드형 얼굴로 변형될 수 있고, 턱뼈의 변형이 생겨 주걱턱을 유발할 수도 있다. 이런 경우 비염이나 축농증이 있는지 미리 확인하여 치료하는 것이 좋고 구강호흡을 하는 아이는 바르게 호흡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선행학습이 필요하다. 
 
턱을 괴는 등의 나쁜 자세도 안면비대칭의 주범
 
무의식적으로 턱을 괴거나 학업 도중 무의식적으로 목을 앞으로 내미는 거북목 증후군, 어깨를 축 늘어뜨리고 걷는 습관 등도 안면비대칭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안면부와 척추, 골반부는 서로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있어 안면비대칭의 경우 얼굴뼈와 연결돼 있는 골격이 틀어져 결국 신경계까지도 영향을 줄 수 있다. 

 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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