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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월드 건강교실] 살 찌기 쉬운 ‘설날’, 폭식 막는 방법은? “배꼽 다이어트”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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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25 [16:1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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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더데일리뉴스)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이 다가왔다. 하지만 이번 설날은 주말까지 끼어있어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이들에게 큰 위기가 될 가능성이 높다. 새해부터 시작된 다이어트가 물거품이 될 수 있다는 것. 그렇다고 명절 음식 앞에서 식욕을 억제할 수도 없고, 아예 음식을 먹지 않는 것 역시 친척 가족들이 모인 자리에서 예의가 아니다. 그렇다면 명절 음식을 먹고도 체중을 유지할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은 없을까?

▲ ‘과식’과 ‘과음’은 금물, 소화 촉진시켜야
명절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부분은 바로 ‘과식’과 ‘과음’이다. 기름진 음식과 육류는 소화 불량을 일으키고 호르몬과 체액 순환을 방해해 장기에 스트레스를 준다. 또한 고칼로리 음식인 전, 떡, 튀김 등은 체중을 늘어나게 만드는 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적당히 섭취하고 칼로리가 낮은 채소와 과일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여기에 소화를 촉진시키는 노력을 함께 기울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 소화를 잡는 비법 ‘배꼽’에 있다
우리 몸의 대표적인 소화기관은 바로 ‘위장’과 ‘소장’이다. 소장 내벽에는 음식물의 양분을 흡수하는 융털이 있는데, 융털에서 흡수한 영양분은 소장의 모세혈관을 타고 온몸으로 운반된다. 이때 배꼽을 눌러주면 배꼽 주변에 위치한 소장에 직접적인 자극을 주게 되어 소장의 혈액 순환이 좋아지게 되고 소화 기능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다.

▲ 아주 쉬운 다이어트 ‘배꼽힐링’
배꼽을 눌러주는 것은 소화 기능뿐 아니라 숙변제거, 장기독소 배출에도 도움된다. 또한 장에서 생성되는 세로토닌 분비를 도와 명절 스트레스 관리에도 좋다. 배꼽 힐링 방법의 방법은 간단하다. 눕거나 앉은 상태에서 긴 막대기나 손가락으로 배꼽에 대고 반동을 주면 된다. 하루 세 번 5분~10분간 반복한다.

▲ 엉덩이 들고 장 운동하기
배꼽 힐링과 함께 장 운동을 하는 것도 소화 촉진에 도움이 된다. 엉덩이를 들고 장 운동을 하게 되면 중력으로 쳐져 있던 소화 내장 기관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면서 소화 기능이 좋아지는 것. 장 운동 방법은 누운 상태에서 허리를 들어 아랫배를 3초~5초 한 번씩 밀고 당기면 된다. 하루에 500회가 적당하다.

한편, 단월드는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생활 속 건강법을 온, 오프라인에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다이어트 배꼽힐링은 단월드 무료체험교실에서 배울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단월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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