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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성훈, 배우 김혜선과 한솥밥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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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2/08 [09:0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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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더데일리뉴스) 가수 신성훈이 오랜 시간 소속사 없이 활동하다 최근 배우 김혜선이 대표로 있는 에코 오가닉 코리아行을 선택해 전속계약을 맺어 김혜선과 한 식구가 됐다.
 
신성훈은 아이돌 가수에서 트로트 가수로 지난 14년간 어울리지 않았던 음악적 색깔을 과감하게 벗고 발라드 가수로 새 출발 한다. 내년 1월 첫 발라드 음원 공개 후 3월에는 자신의 인생을 담은 에세이 책 출간에 이어 일본 진출까지 잡혀있다.
 
에코 오가닉 코리아行을 선택할 수 있었던 이유는 평소 김혜선과 그녀의 남편 이차용 대표와 두터운 친분으로 함께 하게 됐다.
 
한편 신성훈은 2003년 아이돌 그룹'맥스'로 데뷔해 2005~2008년 남성듀오'플라이 엠' 2009년~2014년에는 트로트 가수로 '대박이야' 히트곡을 남겼다. 이어 올해 각 종 예술대상과 연예대상에서 신인상 3관왕을 차지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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